11월 2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도시사회구역 잠입식 서비스시설 건설 관련 정황을 둘러싸고 브리핑을 개최했다.

회의에서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건축에너지절약·과학기술사 부사장 장안은 2018년 이래 주택도농건설부는 견본도시, 시범도시를 지도하여 도시건강검진사업을 전개했는데 주요목적은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난점, 막힌점, 통점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부터 주택도농건설부는 지급 및 이상 도시에서 도시건강검진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하여 도시건강검진을 대중 주변으로 연장시키고 아파트단지, 사회구역, 거리구역을 도시건강검진의 기본단원에 포함시켜 사회구역양로서비스시설, 영유아돌봄서비스시설, 공공활동장소, 문화활동센터 등의 시설배치가 표준에 미달하고 기능이 완전하지 않으며 서비스가 부족한 문제와 단점을 찾아내 문제목록을 작성하고 정보플랫폼에 입력하여 동적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사회구역 서비스시설의 과학적인 계획, 합리한 배치, 정확한 잠입을 위해 유력한 지지를 제공한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