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단결에 앞장선 안도현 새로운 국면 형성

중국 안도 조선족민속문화축제에서의 룡줄당기기 모습./류설화

최근 몇년간, 안도현에서는 ‘공동단결분투, 공동 번영발전’이라는 주제를 잘 파악하여 민족단결진보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해왔다고 안도현 선전부가 일전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안도현 여러 민족 인민들은 공동분투와 공동발전을 긴밀히 에워싸고 우정을 돈독히 함으로써 안도현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했고 ‘중화민족 한가족이 되여 공동으로 중국의 꿈을 이루자’는 량호한 국면을 일층 공고히 함으로써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끊임없이 구축했다.

현급 지도자들이 앞장서 민족단결을 틀어쥐였으며 월요일마다 당정 지도자들이 사회구역에 내려가 현장조사연구를 하도록 함으로써 여러 민족 군중들을 도와 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 재직당원들의 사회구역 ‘두가지 일터, 두가지 책임’ 봉사, 농민들의 ‘세가지 제정, 네가지 도급’ 봉사, 농촌당원들의 ‘네트워크 봉사’ 제도와 결부하여 군중소구봉사센터의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4+1 군중사업방법’을 마련해 안도현 특색의 군중봉사체계를 혁신했다. 그러면서 안도현에서는 민족단결진보 건설사업 지도소조를 설립한 가운데 일련의 관련 문건을 출범하고 민족단결진보 지도책임제를 실시하여 현 당위와 정부, 인대정협 감독, 선전, 통전, 민족종교사무 등 부문이 민족단결진보 건설사업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국면을 형성했다.

그외 안도현에서는 조선족 무형문화재의 5가지 부류, 21개 대상을 보존, 전승한 가운데 그중 ‘학춤’이 국가급 보호명록에 올랐고 해마다 6월 중순에 ‘무형문화재’문화공연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각류의 문체활동을 20여차 견지해 펼쳤고 지금까지 12만명을 웃도는 군중들이 행사에 참가했는가 하면 2019년부터 이미 두차례 ‘중국 안도 조선족민속문화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민족문화전시공연, 민족단결성과전시, 민족음식전시, 민속유희경연, ‘무형문화’ 특색제품전시 등 5가지 부류, 17개 행사를 열었으며 해마다 8000여명의 군중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민족단결진보 건설 주제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매년 9월을 ‘민족단결선전월’로 정하고 ‘청소년과 간부들을 틀어쥐여 사회를 이끌자’는 선전방법으로 교육행사 100여차를 개최했다. 그리고 흥변부민 행동을 적극 전개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소수민족발전 자금 9228만원을 쟁취하여 소수민족 특색촌마을 건설을 추진했다. 아울러 민족무역기업 우대정책을 실행하여 안도현의 11개 민족무역기업에 기업리자보조금 863만 1000원을 지급해주었다.

/류설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