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 공직자, 모친 폭행해 처벌

‘가목사정무’ 위챗계정 소식에 의하면 11월 28일 흑룡강성 가목사시 한 딸이 어머니를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다. 료해에 따르면 당사자 왕모는 가목사시 자연자원계획국 산하 단위의 사업일군이였다. 공안기관은 이미 당사자가 로인을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법에 따라 그녀를 15일 구류하고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이미 왕모에 대해 립안 심사하여 규률, 규정, 법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다. 부녀련합회, 사회구역 등은 그 어머니에 대한 관심 돌봄사업을 잘 하고 있다.

가목사시 문명판공실의 주도로 전시적으로 ‘로인 효도, 가족 사랑’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는데 이 사건을 반면 사례로 삼아 사회 도덕 륜리 최저선에 도전하는 악렬한 행위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로인을 공경하고 로인을 사랑하는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을 힘써 발양하기로 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