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후 기타 개도국에 실무적이고 유효한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개도국 성원 특히 제일 발전하지 못한 나라에 원조 강도를 늘리고 남북 발전의 격차를 줄이도록 촉진하고 있다. 중국은 제일 발전하지 못한 나라에 제일 먼저 무관세 대우를 준 개도국 중의 하나이다. 올해 5월까지 중국은 중국과 수교하고 이와 함께 문서 교환수속을 완성한 42개의 제일 발전하지 못한 나라에 97%의 세목 제품 무관세를 실시했다.

무관세 조치의 실시는 이런 나라의 대 중국 수출을 촉진했다. 2008년 이래 중국은 줄곧 제일 발전하지 못한 나라의 주요한 수출 목적지로 되였으며 제일 발전하지 못한 나라의 수출을 받아들였다. 중국은 또한 제일 발전하지 못한 나라를 위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서 무료 부스를 제공하여 그들이 대 중국 수출을 늘리는데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했다.

2011년 중국은 ‘제일 발전하지 못한 나라의 세계무역기구 중국 프로젝트 가입’을 설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제일 발전하지 못한 6개 나라를 도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시켰다.

/중국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