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에서 우승한 중국선수

5일 새벽(북경시각) 2021-2022 국제스키련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월드컵(大跳台世界杯)에서 18세 중국선수 곡애릉(谷爱凌.가운데)이 첫 데뷔전(出道战)에서 총점 184.2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곡애릉은 경기에서 녀자 선수로는 세계 최초로 2회전 1440도 공중 점프에 성공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