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시민들이 경서호텔 부근의 ‘20차 당대회 기쁘게 맞이’화단 앞을 지나가고 있다. 국경절이 다가오면서 북경 천안문광장에 설치된 대형 꽃바구니와 장안거리 연선의 14개 립체화단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