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글로벌 최대 소상품 타운인 의오국제상무성(이하 ‘의오’)이 문을 열었다. 올해 의오는 온라인 생방송 방식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Chinagoods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구매업체들에게 오픈 상황을 알리며 새해 보너스도 쐈다.
올해 의오는 ‘의오시 국제화 비지니스환경 대외서비스 최적화 10개 조치’를 발표했는데, 취업거주편리, 외국기업인생산경영, 대외법률서비스, 정책자문 등 10개 측면을 포함하며 외국업체 재류입을 가속화했다. 의오시 출입국관리 수치에 따르면 의오에 상주하는 외국기업인이 1만명 이상에 달한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