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으로 발전 공동으로 아름다운 미래 창조하기 기대

국제인사 만장일치로 습근평이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것을 열렬히 축하

국제사회는 련일 습근평이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당선에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표시하고있다. 중국이 세계 공동발전을 촉진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를 수호하는 데 지혜와 힘을 보태 세계 각국과 손잡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그의 착실하게 일하는 태도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은 사람을 숙연하고 경건하게 한다”

팔레스타인의 정치분석가 아흐메드 라피크 아와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주석이 만장일치로 당선된것은 여러 사람들의 기대이며 중국인민의 공동한 목소리를 반영하였다.

까자흐스딴 세계경제정치연구소 연구원 옐술탄 란세또브는 이는 습근평 주석에 대한 14억여명 중국인민의 높은 신임과 충심으로 되는 옹호를 구현한다고 인정했다.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에 응한 여러 외국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이 나라를 위해 수고한 것과 인민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것에 대해 각별히 경탄하면서 한 대국 지도자의 인민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진심으로 느꼈다고 표시했다.

러시아 과학교육부에서 근무한 빅토르 쿠프리힌은 ‘습근평의 국정 담론’을 거듭 읽으며 습근평 주석을 “지속적이고 지혜로운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그의 지도 하에 중국은 새로운 분투 목표를 순조롭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신시대 중국 발전의 선도자”

“습근평 주석은 신시대 중국 발전의 선도자입니다.” 영국 48 그룹 회장인 스티븐 페리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10년간 중국인들의 생활수준이 끊임없이 향상됐고 종합국력도 끊임없이 증강됐다. 전 세계는 중국을 더욱 존중한다. 습근평 주석의 지도 하에 중국이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많은 국제인사들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아르시포프재단 회장인 이반 보리소비치 아르시포프도 중국이 이룩한 발전성과에 대해 탄복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새로운 장정의 길로 매진하다. 습근평은 만장일치로 국가주석·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당선됐고 국제인사들은 잇달아 중국의 미래 발전에 대해 자신감을 표시했다.

“이 아이디어와 제안들은 인류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가 좋아야 중국도 좋아질수 있고 중국이 좋아야 세계도 더 좋아진다.

올해는 습근평 주석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리념을 제기한지 10주년이 되고 ‘일대일로’창의를 제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년간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리념의 인도하에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도전에 대응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10년 사이 청사진은 현실로 바뀌였다. 중국은 이미 루계로 151개 국가, 32개 국제기구와 협력문건을 체결해 ‘일대일로’공동 건설은 현재 세계적으로 환영을 받는 국제 공공제품과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되였다.

국제인사들은 세계의 변화, 시대의 변화, 력사의 변화가 가속화하는 시기에 만장일치로 습근평이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당선됨으로써 중국 정책의 일치성과 련속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잇달아 밝혔다. 중국은 개방의 문을 점점 더 크게 열어 세계경제 성장의 ‘안정장치’와 ‘엔진’으로 계속 작용할 것이며 신시대 중국의 발전 성과가 더욱 많은 각국 국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할 것이다.

르완다 수석 언론인이자 중국-아프리카 협력 연구자인 제랄드 음반다는 습근평 주석이 중국은 계속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으며 앞으로 중국이 더욱 심층적으로 글로벌 경제에 융합될 것이며 이는 아프리카와 중국의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벨로루시 중백공업단지관리위원회 주임인 야로셴코는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해 ‘일대일로’공동건설 제의가 국가 공동건설에 거대한 기회를 가져다주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데 유리하다고 깊이 깨달았다.

인도 봄베이관찰자연구기금회 전 의장 쿠르카니는 습근평 주석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고 글로벌안보창의와 글로벌발전창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런 리념과 창의는 전 인류의 미래에 착안점을 뒀다. “반드시 세계적인 안목으로 안보와 발전을 고려해야 한다. 모든 나라가 안전하고 모든 나라가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흑룡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