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관광시장이 점차 활성화되고 문화관광 소비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하순 기온이 상승하면서 장백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어났다. 5월 23일까지 올해 장백산을 찾은 관광객이 루계로 33만 4700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4.82% 증가했다. 사진은 24일 관광객들이 장백산 북쪽풍경구 산꼭대기에서 천지의 풍경을 구경하고 있는 전경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