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9월 19일 산동성 빈주시 무제현 서소왕진에서 면화를 수확하고 있다. 서소왕진의 알칼리성 토지 면화 재배지가 수확 시즌으로 접어들었다. 최근년간 서소왕진은 약 40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알칼리성 토지에 면화를 대량 재배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