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박주시 초성구의 한 시장을 찾은 시민이 22일 음력설 장식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 초롱과 화려한 장식이 걸리고 사람들이 설맞이 용품을 구매하는 등 명절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어가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