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09月22日 第07版:
  • 뒤통수 치는 미국, 영국과 호주 배신할 수도

    프랑스는 원래 9월 17일, 미국과 체사피크만 해전 240주년을 함께 경축하려 했다. 하지만 그 전날 미국, 영국, 호주 등 3국이 안보 파트너십인 오커스(AUKUS)를 출범한다고 선언하고 중국 견제

  • 중국, 우간다에 ‘TV 보급’

    우간다 중부 와키소군에 있는 한 마을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TV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다. TV선청에 지장을 받았던 마을 주민들은 중국 미디어 기업 ‘스타타임스’가 주도하는 ‘아프리카 1

  • 태국의 이색적인 택시 ‘터밭’

    태국 수도 방콕에서 택시회사 직원이 ‘터밭’에 채소를 심을 준비를 하고있다. 코로나 확산으로 태국 경제의 버티목인 관광업이 영향을 심하게 받아 관광객 수가 급감하면서 태국 수도 방콕의 택시업은 관광객

  • 아프가니스탄 중국과 협력 희망

    중앙라지오텔레비전방송총국 ‘환구시선’이 카타르주재 탈레반 정치사무실 샤힌 대변인을 단독 특별 취재했다.

    샤힌 대변인은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아프가니스탄은 중국과의 협력을 바라며 중

  • 태평양 섬나라 수몰 현실화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 위기에 처한 태평양 섬나라들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남은 시간은 길어야 80년 남짓하다.

    유엔 산하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 미국 ‘중국 위협론’ 날조, 스스로 자기형상 망친다

    ‘중국 위협’ 론조를 떠드는 것은 미국 외교 정책 실현에 도움이 안되며 미국 국내의 정치를 위험한 방식으로 외곡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중국을 저지하고 제압하려는 목적으

  • 핀란드서 7살 생일 맞은 판다 ‘금보보’

    핀란드 아타리 동물원에서 생활중인 자이언트 판다 금보보(金宝宝)가 18일 7살 생일을 맞이했다. 사육사들은 금보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신선한 대나무잎과 과일을 비롯한 특별한 생일 음식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