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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 양봉인이 10년간 전국의 조선족로인협회와 인연을 맺어 질좋은 꿀을 공급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장지강 사장은 흑룡강신문사를 찾아와서 본인이 조선족로인들과 맺어온 인
년초에 소집하려던 2022년도 녕안시조선족로인협회(회장 한성수) 사업회의가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50 일간이나 미루어진 지난 13일에 보도원학습회의와 함께 녕안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회의에는 산하
직선과 곡선이 한데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예술적이며 단아한 자태를 풍기는 치마와 저고리, 세계적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는 우리의 민족복장과 딱친구로 되면서 나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참으로 많았다.
전염병사태가 발생되면서 연변주의 모든 양로기구는 봉쇄관리를 시작하고 가족들의 방문도 일체 중단하였다. 170여명 로인들을 돌보고 있는 안도현사회복리봉사센터도 마찬가지로 지난 2개월 동안 ‘대문’을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