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디저트

찜통속에 갇혀 있는듯한 여름! 시원한 고추장볶음칼국수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을 때 고추장으로 볶음칼국수를 만들어보자. 매콤한 맛이 스트레스 해소에 딱이다.

분량 2인분

주재료 생칼

매일 기분 나아지려면 ‘채소 한접시 추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기분이 다운되고 초조한 마음이 든다면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 전문가들의 공통된 추천은 신선한 채소를 식단에 추가하는 일이다.

‘눈 침침·로화 걱정’… 중년이라면 애호박 주목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의 제철 채소로는 애호박을 들 수 있다. 애호박은 6월에 출하가 가장 많이 되며 가격도 이맘때가 가장 저렴하다. ‘덜 자란 어린 호박’이란 뜻을 가진 애호박은 풍부한 영양소를 가졌으며 특히

두부김치

감칠맛 나는 햄을 노릇하게 구워 두부와 김치를 곁들여 보자. 입맛당기는 이 맛이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주재료 두부 1/2모, 신김치 50g

부재료 햄 2

감자조림

감자는 간장에 조리면 더 달고 맛있다.

주재료(4인분) 감자 3개, 멸치(조림용) 100g, 꽈리고추 10개

부재료 식용유 3큰술, 깨소금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