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01月05日 第05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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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작문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 흑룡강신문

  • 진정한 우정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

  • 친구가 생겼어요

    새학기에 나는 함께 공부하고 함께 놀며 사이좋게 지내던 다정한 친구들과 자애로운 선생님을 떠나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였습니다.

    “우리 단아 낯을 많이 가리니 엄마 아빠가 많이

  • 진정한 우정

    “따르릉-따르릉-”

    수업종소리가 울리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오늘은 새로운 과문을 배우겠습니다. 친구들, ‘우정’이란 무엇일가요?”

    “서로 돕

  • ‘관포지교’

    친구사이의 우정을 칭송할 때 쓰는 사자성어가 있다. ‘관포지교’란 두터운 우정을 가리키는 말에서 생겨난 것이다. 이처럼 우정은 서로 리해하고 서로 돕고 서로 상대방이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

  • 우정의 힘

    우정은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주 귀중한 것중의 하나다. 우정은 등불처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밝혀주고 또 우산처럼 우리를 위해 바람과 비를 막아 준다. 우리 곁에 있는 많은 일들이

  • 로동으로 가꾸는 우정

    지금 많은 학생들은 집안일을 하기 싫어하며 학생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공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잘 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에 한 연구생이 류학가서 1년도 안

  • 용기를 준 우정

    어느 하루였다. 나는 수학숙제를 하는데 어려운 한문제에 봉착했다. 나는 수학을 잘하기로 소문난 딱친구 청언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청언아, 수학교과서 29페지…… 이 문제를 어떻게

  • 생일을 통한 우정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나의 마음은 아침부터 고무풍선마냥 둥둥 떠다니였다. 어떤 선물이 나를 반겨줄가 생각하니 웃음주머니가 흔들거리면서 저도 모르게 입이 귀에 가 걸리였다.

    마침 휴

  • 본면 편집/디자인 김동파 dongpa2000@163.com